도망간 사냥개를 찾습니다

완결
세르디아 백작이 키운 비공식 사병, ‘검붉은개’. 나는 그들 중 하나였다. 노예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키는 대로 얌전히 사냥감을 물어다 줬건만. “살아남아.” 죽음을 맞이하고서야 너의 존재를 기억해 낼 수 있었다. 대상을 잃은 기도 소리. 가슴에 박혔던 검이 뽑히며 아득해지는 의식. 신의 보호 아래 영광이 드리웠던 제국은 모든 게 부서져서 잔재밖에 남지 않았다. 분명, 그래야 했는데……, ‘시르페온 델 트란스티아. 그가 왜 여기 있지?’ 눈을 떴을 땐 제국이 멸망하던 날로부터 5년 전이었다. 이번 생에선 나 대신 희생되었던 ‘그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목줄을 뜯고 도망쳐 내 삶을 살 것이다. 그게 제국을 파멸로 이끈 황자, 시르페온의 곁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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