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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눈의 사나이

이혜선
프리미엄 신작 완결
완결
원고 회수율 100% 철벽마감 담당 그녀, 안송희. 이번 작가는 미남에 돈 많고 집안 빵빵, 재능 넘치는 스테디셀러 작가이시다. ……살짝 단점이라면 섬에 방콕, 울컥증에 결벽증, 살짝 개념 상실? 남자의 몸이 어쩜 저리 하얄 수가 있을까? 남자의 몸이 어쩜 저리 매끄럽게 라인이 잡힐 수 있을까? 머리카락은 물기를 머금은 채 눈썹과 눈동자를 살짝 가리고 있고, 시샘이 샘솟을 만한 조각 같은 근육이 눈부실 지경이었다. 그러다 송희의 레이더망에 잡힌 곳이 있었으니. 골반에 걸쳐져 있는 타이트한 검은 수영복……. 안에 숨겨져 있는 그의 심벌에 자연스레 시선이 멈추어져 버렸다. 말똥말똥, 송희의 긴 속눈썹이 정신없이 위아래로 움직이며 한 곳만을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었다. 「뭘 보고 있는……」 미간을 좁히며 그녀의 시선을 따라 내려간 초록 눈의 발렌타인은 화들짝 놀라 서둘러 타월을 허리에 둘렀다. ‘저, 저 여자가 입맛을 다시고 있어!’ 「당신!」 당황한 발렌타인이 버럭 소리를 지르자 그제야 그와 눈을 마주친 송희가 배시시 웃어 보였다. 「아이, 뭘 그런 걸 가지고 민망해 하고 그러셔요. 흥분하지 않는 이상 그 사이즈가 그 사이즈죠, 뭐. 전 이해해요. 후훗!」 2번이나 이혼을 한 29살의 이혼녀 송희의 거침없는 언변에 발렌타인의 얼굴이 화르륵 불타올랐다.
#현대로맨스 #현대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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