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원웨이 미러(One-way mirror)

완결
˝……원하는 게 내 목숨이라면, 그렇게 해요.” 이성은 마비되고 감정만 뒹구는 밤이었다. *** 6년 전, 3월 9일. 거세게 발광하는 화염이 가족을 집어삼켰다. 범인이라 믿은 고진우를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그의 퍼스널 매니저가 된 아른. “서재 안에 밀실이 있어. 밀실과 서재 사이 벽은 밖에선 거울로 보이지만, 안에선 밖이 보이는 원웨이 미러야.” 원웨이 미러 앞, 어른들의 역할 놀이가 시작되었다. “난 여자에게 욕구를 느끼지 않아요. 그런데.” 두 사람의 눈동자가 같은 속도로 깜빡였다. “모 매니저를 보고…… 몸이 동요했습니다. 처음으로.” “그래서요?” “날 유혹해 줘요.” 고진우를 유혹해, 자백만 받으면 끝날 일이었다. 한쪽만 보이는 원웨이 미러처럼 아른은 심장을 감췄고, 그는 보지 못했다.
#현대로맨스 #현대로맨스
구독 0추천 0조회 0댓글 0
완결
#현대로맨스 #현대로맨스
구독 0추천 0조회 0댓글 0

미노벨을 위해 작품을 응원해주세요!
미노벨에게 큰 힘이 됩니다 작가님 후원

총 회차 (101)

신고

원웨이 미러(One-way mirror)

이븐

신고사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 0 / 250

체크카드, 직불카드, 토스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결제수단은 신용카드로만 신청가능합니다.

pay머니,체크카드,직불카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 오늘만 혜택 적용
"7일 무제한 무료체험"
시작하세요.
시크릿S관
시크릿S관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로그인/회원 가입 하시면
노벨패스 멤버십 7일 무료 이용!
확 인
도장
완료

최신 버전의 앱이 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알림 허용을 해주시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