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신과 그 신의 힘 일부를 가지고 자아로 행동하는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으나 평화로웠던 세계에 따분함을 느낀 신은 어둠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어둠능력을 가진 이들을 강제로 순식간에 데려가게된다. 갑작이 사라진 친구와 그 신으로 인해 종종 찾아오는 고통.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명의 신과 그 신의 힘 일부를 가지고 자아로 행동하는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으나 평화로웠던 세계에 따분함을 느낀 신은 어둠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어둠능력을 가진 이들을 강제로 순식간에 데려가게된다. 갑작이 사라진 친구와 그 신으로 인해 종종 찾아오는 고통.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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