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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아이가 필요해

완결
대대로 왕후의 운명을 타고난다는 헤르테네스 공작가의 딸, 로아벨린. 하지만 한순간 반역 가문의 도망자가 되어 숨어 사는 처지가 되었는데. 그런 그녀가 받은 이상한 신탁. 「황제의 아이를 낳으면, 가문을 재건할 수 있으리라.」 로아벨린은 신탁을 이행하기 위해 성년이 되자마자 프라헨펠트 제국으로 떠난다. ‘황제를 유혹해서 아이만 갖고 몰래 도망쳐 나오는 거야.’ 그러나 제국의 수도까지 와서야 듣게 된, 황제가 고자라는 흉흉한 소문! 머리가 복잡해진 로아벨린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무례를 사과하는 의미에서 축제 구경을 시켜 줘도 되겠나.” 정체 모를 미남자는 자신을 ‘카이’라 소개하고 가이드를 자처하는데. “저, 소문을 들었는데요. 폐하는 혹시, 고자세요?” “풉!!!” “그럼 어떡하죠……? 황제 폐하가 정말…… 그러시면.” “나는 고자가 아닌데. 황제 말고, 나는 어때?” 축제 기간 동안 조금씩 흔들리던 로아벨린은, 딱 하룻밤의 일탈이라 여기고 카이와 설레는 밤을 보낸 뒤 몰래 떠난다. 하지만.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녀가 황손을 품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더더욱.” 하룻밤 인연인 줄 알았던 카이는 바로 프라헨펠트의 젊은 황제, 카이저테른이었다. 그는 그녀를 제 곁에 잡아두기 위해 수도 봉쇄까지 감행하며 남다른 집착을 보이는데. ‘내 목표는 가문을 일으키는 거지, 황제의 여자가 되는 게 아닌데!’ 로아벨린은 무사히 황제의 아이를 품고 가문을 재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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